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원호 선수와 정나은 선수가 쿼츠 엔진오일 부스에서 사인회를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대표 패트리스 드베미, 이하 STLC)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쿼츠 엔진오일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500 대회로, 23개국에서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STLC는 대회 기간 관람객들이 쿼츠 엔진오일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 부스에서는 9월부터 공개된 신규 광고 영상과 쿼츠 엔진오일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룰렛 이벤트와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배드민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쿼츠 브랜드의 친밀도를 높였다.
특히 대회 둘째 날에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정나은 선수와 김원호 선수의 사인회를 진행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사인회는 배드민턴 팬들과 선수들 간의 특별한 만남의 장을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STLC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가 남자 단식 결승전 시상식에 참여했다.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는 중국의 루 광주 선수에게 우승 메달과 꽃다발을, 대만의 리 치아 하오 선수에게 준우승 메달과 꽃다발을 직접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는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모든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쿼츠 엔진오일은 스포츠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더욱 풍부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TLC는 이번 부스 홍보를 시작으로 9월부터 두 달간 본격적인 쿼츠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옥외 광고, 극장 광고, 택시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쿼츠 엔진오일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소개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S-OIL TotalEnergies Lubricants Co., Ltd)는 단일 공정 기준 세계 2위의 윤활 기유 생산 업체인 에쓰-오일(S-OIL)과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인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의 합작 법인으로, ‘에쓰-오일 세븐(S-OIL 7)’과 ‘쿼츠(Quartz)’ 양대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품질의 윤활유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국내 윤활유 선도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