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그룹이 2024년 상반기 경력사원 수시 채용을 실시한다
서울--(뉴스와이어)--B2B 핀테크 & SaaS 전문 기업 웹케시그룹이 오는 31일까지 2024년 상반기 경력사원 수시 채용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웹케시그룹은 오는 31일까지 3개 부문에서 △마케팅 △정보보호 △경영지원 △사업관리 △DBA 5개 직무에 걸쳐 모집을 진행한다. 근무 장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본사며, 사람인 웹케시그룹 채용 공고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이다. 고용형태는 정규직으로 최종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두며, 직무에 따라 쿠콘, 비즈플레이로 소속이 결정된다.
웹케시그룹은 ‘일하기 좋은 회사’라는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 자기개발 지원금, 사내 명사 초청 특강 등 직원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은 ICT·금융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웹케시그룹은 임직원 업무 효율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사내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의 복지제도를 제공한다. 웹케시그룹은 임직원들을 위한 △사내 카페테리아 △사내 헬스장 △직장 어린이집 △제주 워케이션 △전용 캠핑장 △콘도 및 요트 운영 등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은 “B2B 핀테크 & SaaS 전문 기업 웹케시그룹에서 목표와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많은 인재가 지원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웹케시그룹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채용 관련 자격요건 및 전형 방법에 대한 상세 내용은 웹케시그룹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케시 소개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 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었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