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월드투어가 30~50대 전문직 직장인을 위한 ‘부탄왕국 특선 핵심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플래닛월드투어(대표 한재철)가 30대에서 50대 전문직 직장인을 위해 ‘나만을 위해 멈춘 시간들, 부탄왕국 특선 핵심여행’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여행 프로그램은 1명부터 참여 가능하며, 장기간의 휴가가 어려운 직장인들이 부탄왕국의 주요 관광지를 5일 동안 탐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행지는 호랑이사원이 있는 파로, 수도 팀푸, 그리고 고대 도시 푸나카로 이뤄져 있다.
부탄왕국은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관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천연 자연과 전통 문화를 보호하고 관광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며 오버투어리즘을 방지하기 위해 현지 호텔, 차량, 가이드 비용 외에 ‘지속가능발전세(Sustainable Development Fee, SDF)’를 1인 1박당 100달러 부과하고 있다. 또한 비자 발급을 위해서는 예약 후 40달러의 별도 비자 대금을 현지 여행사 지정 계좌로 송금해야 한다. 관광객들은 정부 자격증을 소지한 가이드와 전용 운전사를 통해 관광 전용 차량을 이용해야 하며, 개별 자유 여행은 원칙적으로 불가하다.
플래닛월드투어에서 기획한 이 여행 프로그램은 여행자의 요청에 따라 출발일과 인원수에 맞춰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 여행상품 정보
- 상품명: ‘나만을 위해 멈춘 시간들, 부탄왕국 특선 핵심여행’
- 상품상세: 상품 링크
- 행사일: 매주 월요일
- 포함사항: 방콕-파로 국제선 항공료, 지속가능발전세, 비자 대, 3성급 호텔 4박, 전용 차량, 영어 가이드, 관광지 입장료, 식대, 여행자 보험
- 최소 인원: 1명부터
◇ 상품 문의 및 예약
- 플래닛월드투어: 070-7124-1400, www.planetworldtour.com
플래닛월드투어 소개
플래닛월드투어는 전 세계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전문 여행 서비스 네트워크다. 현지에 있는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여행정보와 여행상품을 통해 쇼핑, 옵션 등 패키지 단체관광에서 오는 불편 없이 자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현장 답사 후 역사문화 및 사진촬영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여행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