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테크윈 수상자 우윤학 대표
혜성테크윈, 산업용 광장비 통합형 광선로 감시시스템 홍보 영상
성남--(뉴스와이어)--주식회사 혜성테크윈(대표이사 우윤학, www.hstw.net)이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5월 19일을 기념해 발명의식을 고취하고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특허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6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번 표창은 우수한 발명 활동과 지식재산권 창출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과 역동적인 경제 성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혜성테크윈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 통합형 광선로 감시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하고 다수의 ICT 융·복합 기술을 개발한 점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혜성테크윈은 독자적인 기술 차별화 전략과 지식재산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등록하며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수상 기술인 ‘스마트 통합형 광선로 감시시스템’은 산업용 광전송 장비에 ‘광선로 감시장치’를 최초로 탑재한 기술로, 현장 조건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내재해 기간통신망, 교통, 철도, 물류, 금융, 스마트시티, 방범, 사물인터넷(IoT) 등 광범위한 분야의 통신망 시스템에 적용 가능하다.
이로 인해 해당 기술은 높은 실용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국내외 ICT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우윤학 혜성테크윈 대표는 “이번 수상은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함께 노력한 임직원들의 열정과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지식재산 창출을 통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상생 경영 철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혜성테크윈은 향후에도 중장기적인 경영 로드맵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며, 기술 경쟁 시대의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고 기술 중심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특허 기술의 실용화를 통해 지식재산 강국 대한민국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혜성테크윈 :
혜성테크윈 소개
정보통신기술의 시작과 끝. 혜성테크윈은 2018년 10월 설립한 이래 ICT 및 IoT 시장 참여를 위해 산업용 광다중화장치, 차세대 지능형 광선로감시시스템, IoT 실시간 소방시설 관리시스템, 통합배선반, 동보장치, CCTV, 구내방송 등의 사업분야를 주력으로 제조와 설치 및 SI 사업분야에도 그 기술력을 키워가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기술주도형 벤처기업이다.